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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무서워서 못하고있었던 바이오쇼크1 후기-1
게시물ID : gametalk_203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죠
추천 : 3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8/17 13: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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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중 그나마 하늘에서 노는 인피니트는 진작에 깨서 후기는 없습니다..헿..
바이오쇼크 1, 2 -> 아웃라스트 ->폴아웃 뉴베가스->메트로 2033,라스트라이트 순으로 플레이 해보려구요


2014-08-17_00001.jpg


지난번에 하다가 껐던 부분부터 시작(무서워서

2014-08-17_00002.jpg
음. .화장하는 곳인가 봅니다.

해저다 보니 시체를 이런식으로 처리하는거같아요 

가루는 그냥 열어서 버리면 되나..
2014-08-17_00003.jpg


작중에도 곳곳에 물이 새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침수가 되다가 결국 구역을 봉쇄하지 싶습니다 (수리하는건 지금 렙쳐 기능상 무리니)
2014-08-17_00004.jpg
빅대디입니다.
뒤에 숨으면 스플라이서가 쏘는 총맞고 스플라이서를 죽여줄줄 알았는데 밀치기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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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 아니랄까봐 물고기도 퍼덕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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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빅대디 참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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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라이서 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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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도시 아니랄까봐 파이프가 빠지는 곳이 없습니다(의장설계
2014-08-17_00010.jpg
요염한 자세
2014-08-17_00011.jpg
창밖을 보면 바다 맞습니다
2014-08-17_00012.jpg
조금 아래쪽 


진행하다가 어지러워서 종료.

엔딩 언제볼지 막막하네요 길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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