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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들고 왔습니다.
게시물ID : readers_20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냠남이
추천 : 2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9 23:19:56
"…내가 왜 이걸 해야되는데." 
커서 니트족이 되는 것이 꿈인 사회부적응자 현오, 유일한 친구 이병에게 이끌려 겨우겨우 밴드부를 창설하게 되는데—. 밴드부 희망자들이 모두 이상하다…? 각각의 다른 상처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청춘 밴드부, 그들의 상처를 매꾸는 이야기, 우리들은 밴드다!


…대충 가정사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가정폭력, 한부모, 알콜중독 아빠 등등…)
 밴드를 하며 서로 있는 상처릉 보듬어 주면서 밝아지고, 성장하는 내용인데. 
한 10000자 정도 쓰다가 심심해서 적어봤네요.
순수문학이 아니라 장르소설이라 책게분들이 좋아할지는... 미지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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