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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엄마 간이식 해주면 회사 임원 시켜준다는데요.jpg
게시물ID : humordata_2035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15
조회수 : 2956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5/03/24 09:21:0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5-03-24 09:30:43추천 11
지정간이식은 불법이라고 오유에서 배움
2025-03-24 09:34:28추천 11
간이식이라길래 죽 끓여주는 건가 생각했넹.
2025-03-24 10:33:37추천 8
자기가 해드리고 효자소리 들으면 딱인데
자기는 그렇게는 못하겠고 꼴랑 1천만원에
콧구멍만한 회사 임원으로 간을 사려하니
불효자에 개스키군요
2025-03-24 10:49:58추천 0
회사날려먹시 하려나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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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11:38:56추천 5
임원은 기본적으로 계약직임. 메리트가 없음.
2025-03-24 11:48:33추천 1
간식인줄 잘못 봤는데
간 이식이라....
2025-03-24 12:57:05추천 3
신종 장기매매인가...
2025-03-24 13:22:36추천 1
달랑 6명에 무슨 임원 타령은..
2025-03-24 14:22:39추천 5
신고감인데요. 가족 이외 장기이식은 코노스에서 관리하에
절차대로 하는건데 저런식이면 장기매매인데요.
친구끼리 장기이식도 엄청 까다롭던데
친구도 아닌 직장상사엄마라니.
2025-03-24 15:28:36추천 1
임원 보다 정규직이나음.
임원은 언제든지 짜를 수 있음.
2025-03-24 16:51:38추천 1
몇억도 아니고 일천? 와! 직원 장기매매! 암시장보다도 싸다!
2025-03-24 17:41:18추천 0
차라리 회사 지분을 주지... 임원이라고 해봐야 사장 마음 바뀌면 바로 파리목숨인데....
2025-03-24 20:47:43추천 0
조만간 신입사원 모집하겠네.
2025-03-25 07:20:42추천 0
회사지분도 아니고 임원?
2025-03-25 07:48:14추천 0
장기이식 불법이고나발이고 천만원에
6명회사에 임원 ㅎㅎㅎㅎ ㅅㅂ 장난하나
말이 임원이지 사장밑인데 꼬투리잡아 자르면 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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