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 똥 유닠중의 똥 심판 인추공 10퍼라는 감칠맛 나는 옵션을 가지고 이씀
나선창이나 투창은 기본 대미지가 높아 10퍼로 고댐을 뽑아낼수 있지만, 심판은 기껏해야 2천이므로 Fail
그러므로 원딜을 컷하러 몸캐와 함께 적진으로 뛰어드는 로라스의 대미지를 극한으로 뽑아내기위해
SP를 추천. 오히려 유닠보다 더 좋은 효율을 낼 수도 있다.
하지만 SP도 용성락의 사용법, 한타의 위치에 따라 그 효율을 발휘하므로 원딜을 우선으로 따는 로라스를 플레이 한다면 SP, 아군의 원딜을 지키는 로라스를 한다면 EP를 추천.
모자- 어쩔 수 없다 유닠이 답이다. 나선 공속 6퍼라니 헠헠
상의- 이것도 어쩔 수 없다 유닠이 답이다. 나선 범위 12퍼ㅠㅠ
허리- 투창 인추공 10퍼 허리를 잘 찍지않는 로라스의 특성과, 극공을 타면 최대 맥댐 3000 넘게까지 뽑을 수 있는 강투의 효율을 봐서
허리도 높은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투창에 기상창링을 넣는 사람들은 RA를 추천.
바지- 투창그노프를 버릴꺼임??
신발- 로라스의 3대 꿀중 하나. 심판 이속 10퍼. 순간적으로 빠른 이동과 심판의 짧은 쿨을 이용해서 적진을 더욱 잘 휘두를 수 있다.
심판- 2링을 강추. 4링을 사기에는 대미지의 한계가 있고 한타때 제일 많이 쓰는 스킬인 만큼 2링이 좋다.
아니면 쿨감링을 낌으로서 초반한타때 엄청나게 찔러댈 수 있다.
투창- 4링을 강추한다. 2장 1모만 찍고 투창 4링을 다 찍는다면 강투로 적 원딜 노셔까지는 한방이다. 극한의 대미지를 뽑을수 있다.
나선- 4링이나 쿨감링을 추천. 4링으로 맥댐을 뽑아 낼 수도 있고, 쿨감링을 끼고 초반 타워링때 빠른 나선으로 대미지를 더 뽑아낼 수 있다.
저는 쿨감링 껴서 초반 닥테로 쿨감링 껴서 2장까지 뽑음 ㅇㅇㅇ 타워 딸피까진 만들수 있음 ㅇㅇ
용성- 궁유닠 ㄱㄱ 추댐버프링을 껴서 맥시머와 같이 활용하는 법도 있지만 잘못 찍으면 문제가 되므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