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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5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3
조회수 : 9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11/10 17:20:52
평소에 절 생까던 아파트 고양이들이
배가 고픈지 제 발만 보고도 밥달라고 두마리가 우는거에요.
안면이 있는 고양이는 고등어 미묘 한마리 뿐이라
집에 유일하게 있는 고양이캔과 정수기물 그릇에 담아서
우리집옆 정자밑에 놔뒀어요. 제가 줄줄 어찌 알았는지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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