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님은 요즘 뭐하실까요..?


한.. 3~4년 전쯤인가..?


제가 거의 처음 오유를 방문했을때 쯤


어떤 수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살짝 므*-_-*흣한 상상을 하게 하는 글로


저를 비롯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걸로 기억되는데....-_ -;;


뭐 친언니와의 얘기라던지..

아니면 친척오빠와의 얘기라던지..


뭐 그런게 주된 소재였던거 같고..


아니라면 그 소재의 글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쩝..


그 당시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었던거 같던데..

지금쯤 입시생이거나.. 대학 초년생쯤 됬겠네요..


실제로 만났었다는 사람도 있던거 같고..


한 사람은 사진을 올렸는데..


그사람이 빈수레님이니.. 아니니... 

뭐 그런 논란도 있었던걸로 기억되는데..


그림판 같은 걸로

로*-_-*리한 그림도 그려서 짤방으로 올리셨던거도 기억나네요...



아니 뭐 오늘도 오유에서 잼나게 웃다가..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