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그렇습니다.
왠지 겜할때 감정이입이 안된달까..
근데 또 막상 근처에 우락부락만 있으면 기분이 별루 좋지 않지욤
그래서 나름의 모드질좀 해봤어요
기본베이스는
바닐라 갑옷들 리텍스쳐 들이랑
몇몇 독립적인 npc및 동료 모드를 설치했더니...
귀여운 힐러 동료를 데리고 다니기도 하구 ..
글래머 에일라의 도움도 받구~
리아가 이렇게 변했군요~!
만인의 연인 리디아입니다.
투구를 줬더니 이렇게 깜찍해지는군요
물론 저는 간지 양손 전사입니다.
이 섹시한 뒷태는 바로 리버우드의..
대장장이입니다.
상인이 되고싶어하는 이솔다도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네요.
던전의 무서운 실버핸드역시 유행에 충실한 옷들을 입구 있습니다.
아직 수많은 도시에 수많은 동료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님들 남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