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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때문에 삼국지 감염된 여자
게시물ID : humordata_2035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1
조회수 : 4226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25/03/26 2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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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답 삼구찌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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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umoruniv.com/pds135724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3-26 22:04:57추천 6
토끼가 죽으면 아홉번 삶겄지.
댓글 4개 ▲
2025-03-27 13:53:52추천 1
선생님 목적어가 빠진 것 같습니다.
2025-03-27 15:09:27추천 4
요건..초한지..
2025-03-27 16:55:53추천 1
오오... '아홉번'에서, 유머의 정수를 느끼며 금옥이를 탁 치게 되네요... ^^
2025-03-28 01:56:42추천 2
어찌 토선생을 구증구포한단 말이오?
2025-03-27 04:15:04추천 8
과거 아는 어른이 소개해 준 여성분 이름이 0서영이었는데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호감을 사려는 대화보다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떠들었음.
"제가 아는 사람 중에도 서영이라고 있는데"
0서영: "오 그래요? (관심)"
"동탁의 부하 장수 중에 서영이라고 있다"
로 시작해서 서영이 얼마나 뛰어난 장군인지,
조조랑 손견을 격파하고 거의 죽일 뻔했던 일화를 얘기해 주었던 게 기억나네요.
댓글 0개 ▲
2025-03-27 09:25:58추천 1
말하는거 딱 오타쿠인데ㅋ
댓글 0개 ▲
[본인삭제]피래미
2025-03-27 11:15:59추천 1
댓글 0개 ▲
2025-03-27 13:38:42추천 4
미주랑
오나라 수군 대도독 주유의 별명
제갈량과 라이벌이었다느니 적벽에서 조조의 100만 대군을 물리쳤다등등
실력을 겸비한 장군
그런데 실제로 아주 아름답게 생긴 미소년(미중년?)이어서
별명이 미주랑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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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14:08:50추천 2
고등학교 다닐 땐 삼국지 한번 읽었다고 뿌듯해 했는데 시간 지나보니 기억나는건 '저놈의 목을 베어라' 밖에 없는 듯...
댓글 1개 ▲
2025-03-27 16:42:07추천 1
전 호걸이 많이나오는 걸 읽었는데
맨 사람을 먹는 이야기만 ㅋㅋㅋㅋ
2025-03-27 14:25:05추천 2
(A)GUCCI(M)
댓글 1개 ▲
2025-03-29 00:02:58추천 0
구씨요?
2025-03-27 14:28:38추천 4
사나다 유키무라

오사카 성에 빨간 갑옷 입고 엽전  모양  6개 달린 깃발 달고 다니는 애들이 사나다유키무라와 그  휘하 병사라고 보면됩니다.

대충 뜻은 저승갈 때  노잣돈을 문양으로 표시한겁니다
댓글 0개 ▲
2025-03-27 14:40:30추천 3
내눈엔 미주랑이라는 드립을 바로 박을 정도로 남친에게 조교 당했군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피래미
2025-03-27 16:00:38추천 1
댓글 0개 ▲
2025-03-27 16:39:54추천 1
30여년전 어디서 들은 풍월에
삼국지를 읽으며 등장 인물 이름을 모두 적고 관계도를 팔로우 했는데
공책에 시작 했다가 - A4 - B4 하다가 포기
요즘 같은 마인드맵 어플 같은거 있으면 해 볼만 할 듯.
일단 세 번쯤 읽고 누가 단역인지 아닌지 파악한 후
주요 인물만 하면 해 볼만 할 듯 싶네요.
댓글 0개 ▲
2025-03-27 17:30:39추천 1
어렸을 때 봤던 원작 삼국지연의는 도술로 정규군 농락하는 장각,
겨드랑이에 날개가 달려서 말보다 빠르게 달리는 주창,
죽은 사람은 못 살리는데, 숨만 붙어 있으면 삼도천 앞에서 유턴 시키는 화타,
병력 차이가 얼마나 나든 간에 진법으로 뿌셔뿌셔 하는 제갈량 등
서유기처럼 판타지 요소와 귀신, 요괴가 총출동해서 재미라는 게 폭발하는 소설 그 자체였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삼국지연의에서 판타지 요소를 하나 둘씩 도려내고 역사서인 것처럼 각색하더니, 뒤에 연의도 빼버리고 그냥 삼국지라고 부르더라고요.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일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댓글 0개 ▲
2025-03-27 18:24:00추천 3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하셨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셨기 때문에 자주 보지 못했다.
어느 해인가 우리 집에 오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줬는데,
여러 소재 중에 삼국지가 있었다.
어린 나는 할아버지의 해박한 삼국지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세월이 지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초상을 치룬 뒤
조용히 유품을 정리하고 있는데  삼국지 책을 발견하였다.
두 권짜리 어린이 삼국지였다.
그 책을 열어 보니 중간 중간 할아버지가 쓴 메모가 있었다.
"劉備 유비 탁군에서 태어나서 어디서 뭘하고 뭘하다가 백제성에서 사망"
같은 각 인물들에 대한 내용이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도 30년이 지났다. 그 책은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댓글 0개 ▲
2025-03-27 21:20:59추천 0
왜지?? 남도일하고 유미란 보는 거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남도일 때문에 셜록홈즈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게 된 유미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25-03-28 01:17:22추천 0
ㅋㅋㅋㅋ 근데 저런거 빠삭한 거 좀 섹시하긴 함.
막 떠벌떠벌 말고, 내눈엔 미주랑이지 같은건 집에서 그게 뭐지 찾다가 얼마나 설레일까…
댓글 0개 ▲
2025-03-28 16:25:21추천 0
잘생겼으니 그뭔씹 소리도 계속 들어주지.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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