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 [(남/녀)+(한/일)] * 혐오
"웰빙" 이 키워드인 시절을 추억하면 너무 격새지감이다.
요새 뉴스나 여러게시판등 보면서 느끼는걸 적어보면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이 전체의 생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게시판을 보다가 자신의 생각과 비슷하거나 한 글이 올라오거나 하면
자기 생각이 맞잖아 하면서 전부인냥 믿어버린다.
아이들과 이야기 하면 말이 통하지 않는다.
이나라 남자들은 다 위험 하다고 생각하다.
이나라 여자들은 다 남혐 이라며 싫어한다.
이게 자기의 경험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생각인가
아니면 누군지 모를 사람이 올린 인터넷 글이나 댓글 보고 그렇게 생각하게 된건가
개인적으로
적극적으로 인터넷에 혐오글 쓰는사람들은 소위 여론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정치인들 과 이 하수인들이 이고 생각하려고 한다.
그래서 거기에 동조하지 않고 다시한번 생각하고 찾아보고 판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머리속이 복잡해 질때마다
자게만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
아무말이나 해도 다 받아주니깐..
그래서 매일 오는건가..??
좋은짤도 많고..
출처 | 내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