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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소
게시물ID : humorstory_203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케
추천 : 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1/02 23:35:46
저는 이십대의 남자입니다
작년 12월쯤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사귀게되었습니다
좀 있으면 일주년이네요
저는 키 187에 아주건장한 체격이고 
저의 보배님은 152에 아주 조그만 체격이구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허벅지가 너무 안이뻐요
정말 제 보배님이랑 저 일년동안 정말 많이도 싸우고
정말 안좋은일도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쟤한테 왜 홀렸었었나 생각이들기도 하구요
근데 언제나 생각해보면 저에겐 우리 보배님이 최고인것같아요
절 아주많이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구요 제말 많이 존중해주고 
저하나만 바라봐주고 많이 양보도 해줍니다
언제나 생각해보면 정말 요새 이런여자가 더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정말 제 보배님에게 감사하구요 정말 사랑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들 저희 앞으로도 이쁜사랑하게 해주십쇼!
부탁드립니다.


PS. 자기 자기가 이거 볼수있으려나??
    이거 보면 나 이뻐해줘!!^^
    너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너 많이 사랑하고있어.
    정말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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