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십대의 남자입니다 작년 12월쯤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사귀게되었습니다 좀 있으면 일주년이네요 저는 키 187에 아주건장한 체격이고 저의 보배님은 152에 아주 조그만 체격이구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허벅지가 너무 안이뻐요 정말 제 보배님이랑 저 일년동안 정말 많이도 싸우고 정말 안좋은일도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쟤한테 왜 홀렸었었나 생각이들기도 하구요 근데 언제나 생각해보면 저에겐 우리 보배님이 최고인것같아요 절 아주많이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구요 제말 많이 존중해주고 저하나만 바라봐주고 많이 양보도 해줍니다 언제나 생각해보면 정말 요새 이런여자가 더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정말 제 보배님에게 감사하구요 정말 사랑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들 저희 앞으로도 이쁜사랑하게 해주십쇼! 부탁드립니다.
PS. 자기 자기가 이거 볼수있으려나?? 이거 보면 나 이뻐해줘!!^^ 너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너 많이 사랑하고있어. 정말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