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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035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비엔당근★
추천 : 17
조회수 : 370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5/03/27 19:50:0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5-03-27 20:02:31추천 16
아빠 : 손에 쥐면 손이 두릅어진단 말이야.
2025-03-27 20:07:59추천 9
할머니 (눈을 두릅뜨고) : 아이고 이눔아
2025-03-27 20:08:49추천 13
우리들: 두릅두릅뜨 두릅두릅뜨 두릅두릅뜨 따다다
2025-03-27 21:38:45추천 8
난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
2025-03-27 20:10:09추천 4
할머니 : 몇개여?
아부지 : 두......ㄹ...
할머니 : 두 근.....^^?
아버지 : ......둘....읍읍!!!!!!!!
2025-03-27 21:40:23추천 4
가끔 밑바닥 보일 때가 인간적이라
좋아요.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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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21:07:15추천 1
너무 야 해보입니다.
(큰놈은 큰놈끼리, 작은놈은 작은놈끼리 벽쪽에서 뭐하는 건지 ... )
2025-03-27 21:13:20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님 극대노 하실만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3-27 22:21:53추천 0
혹시 두릅 보다 박스가 더 필요하셨던게..
2025-03-28 00:10:42추천 0
에이.. 마음이야 저거 다 채우고 싶었겠지...
담에 가볍게 저수지 낚시 갈때 활어운송차 끌고 가시겠네요
2025-03-28 00:25:30추천 1
쿠팡인줄
2025-03-28 09:47:10추천 0
두 눈 두릅
2025-03-28 13:19:29추천 0
산에 첨 갔을 때 두릅이라고
따 내려와서 집에 가져 갔더니
엄니가 다 버림 두릅 아니라구요ㅋ
지금 생각해 보면 참죽나무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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