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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냥
게시물ID : freeboard_2035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6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1/14 13:31:00
청국장잇어??
네?? 해달라며

청국장 안사오셧어??
니가사온다고해서같이먹자는줄알앗지.
우물우물 그래서밥암드시고오셧어?
후다다닥.
아풀싸. 
내가 스스로 엄니를불러들여 엄니출몰을완성햇구나..
사올테니 밥드시고게셔

후다다닥

아유가만히좀게셔 후다다다닥


컬투쇼.
부대안에 쑥이 자라나기시작해서연일 제초작업에 피곤해서 집에 전화해서 하소연햇더니
000병장은지금즉시 어머니외 37명 의 마을분면회를하시기바람이란방송이들림. 가보니 관광버스에서 총38명의 할머이들이 비닐봉지와칼을들고내리심 어디에 쑥이 많다고???
네??? 
어머니 여긴탄략고여서 들어오시면안되요.
쏘지마 쏘지마 쑥만캘거야.
부대정비잘됫다고 사단장칭찬까지 들엇다고 


어깨아프네 들어가야긋네 ㅋ

오느릐으막

걍출처 용도불명흑형

https://youtu.be/Rm8BJ2lBT1U?si=HIk0J_6FTkfyXbWa
출처 https://pin.it/7mE2jkxER

https://pin.it/6ZJ4wU2kN

https://pin.it/EdRMEqZxw

https://pin.it/58M28g20K

https://pin.it/556iAsL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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