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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5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즈하모니★
추천 : 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11/15 22:40:22
가족들과 지방와서 숙소체크인하는데 데스크에서 예약자명을 부르는데 이○○씨 라고 계속 부르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음.
내가 민감해서 그런건가... 직장에서 동료들이 성빼고 ○○씨 이름만 부를땐 괜찮은데, 손님으로 간곳에서 성까지 붙여서 웃음기 없이 "이○○씨" 라고 부르는데, 순간 경찰이 무슨 범죄자 이름부르는거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짐. 데스크에 따지기도 그렇고...
저만 그런건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보통 이런 서비스 매장에선 이○○님 하고 부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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