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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035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27
조회수 : 3171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25/04/03 12:16:3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5-04-03 12:19:07추천 18
아름답다
2025-04-03 12:25:13추천 39

별로 안 슬프네.....ㅠㅠ
2025-04-03 12:27:10추천 11
딱히 안 슬프네요.
안 슬퍼요. [외면]
2025-04-03 19:42:23추천 4
변태궁디님 레벨이 어느덧 10을 찍으셨네요. 축하해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4-03 13:15:14추천 5
눈에서...땀이 납니다...
2025-04-03 13:48:40추천 1
너무 자연스럽게 다 읽어버렸네요....
2025-04-03 13:57:04추천 1
마지막에 상조회사나 보험광고 사이버대학 등의 광고를 예상했는데 아니네
2025-04-03 14:00:36추천 5
사랑이다... ㅠㅠ.. ㅠㅠ
2025-04-03 14:39:21추천 1
아니... 왜 습기가.... 눈에...
2025-04-03 14:44:36추천 1
저희 어머니께서도 투병하시다 마지막 며칠은 계속 혼수상태셨는데 바이탈떨어져 자식들 다모여 마지막 인사 할때도 잠만 자시더니 새벽에 잠깐 상태보러 들른 아버지께 깨어나서 서로 눈으로 작별하시고 가셨네요.
2025-04-03 14:48:16추천 2
보는 중간부터 눈물이 나네...ㅠㅠ
2025-04-03 14:49:29추천 1
병원에서 2개월 때린건....데 ....몇년을 더 살았다고...함암 치료를 해준다고...
2025-04-03 15:31:40추천 0
안 울어야지...아직 4월이니깐...
2025-04-03 16:03:35추천 0
예전에 본건데 다시 봐도 눈물 바다가 된다..
2025-04-03 16:26:10추천 0
아.. 엉엉엉...
2025-04-03 16:51:31추천 2
폭싹 보고 눈물바다가 된 지 며칠 안됐는데 또...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4-03 18:18:07추천 1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에서 자라 이사람 만화는 항상 따뜻하고 감동적인가 봐요
2025-04-05 14:21:26추천 0
사연 아닌가요?;;;
2025-04-03 19:14:42추천 0
ㅜㅡㅜ
2025-04-03 20:07:33추천 0
내가 늙었나 봄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오던 극 T였던 내가
요즘 자주 우네 드라마 조고 룰고 폭싹보고 울고
2025-04-03 22:36:54추천 0
밤새 아내를 찾으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죽어서도 못잊을 그 사람, 마지막으로 얼굴 한 번 보고 가고싶어 밤새 버티고 버티며 죽음과 사투를 하셨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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