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에 물린 1인으로서
요즘 국장 돌아가는 꼴 보아하니 한숨만 나와요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은 아니고
예전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장에 붙여준 별명. 닥터 코스피,
한국시장을 보면 미국, 유럽 시장을 가늠할 수 있다는 말
이제는 닥터코스피라는 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게 됐다는 말씀이 인상 깊네요.
시장에 대한 전문가의 이야기와 매매리뷰 관련해서는 들어볼만한 점이 많은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https://youtu.be/yeR8_oXeCYI?si=FIqza3HSi5kVepLg
(1:25부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