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중닥공, 고닥공 이래서 리눅스 기반 피엠피 사서 프로그래밍했음. 쓰다 걸려서 고장나고 하드 40% 배드됐고 백라이트도 나가서 저렇게 씀. 휴대전화 백라이트, 태양광 백라이트를 주로 씀. 480/272 터치스크린 화면이 달렸고 저 피엠피 스크린 키보드로 약 2년동안 65000~70000줄 정도 코딩했음. 화면이 너무 많이 긁혀서 이젠 건드릴때마다 긁히고 인식도 잘 안됨. 특히 가상키보드/스크롤바 부분. 코딩, 컴파일, 디버깅, 역어셈, 리버스 엔지니어링, 인터넷, 로즈분투 테러 등을 다 저걸로 했음. 그런데 정작 저걸로 동영상은 한번도 안봤음. 저 위 에디터에 신택스 하일라이팅,코드 폴딩, 자동완성,매칭같은 기능이 있는데 저건 구버젼이라 버그때문에 못쓰고(신버젼은 큐티2 지원 안한다능)다른 편집기로 기본적인 정규표현식 기반 하일라이팅해서 쓰고있음. 그런데 1주일 전 까지만 해도 메모장같은 일반 편집기 썼음. 키보드 열면 화면이 작아서 몇줄밖에 안보임. 프갤이야기: 자동완성은 듣보잡 피엠피에서도 된다능. 출저 : 디씨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