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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03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콤
추천 : 13
조회수 : 130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6/17 01:38:49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1/25 08:54:55
올해 21살 이제 대학교2학년이 됩니다. 그래서 겨울방학인 지금은 집에 내려와서 푸짐하게 놀고있죠 ㄱ- 그런데 집 가족구성원은 할머니,아버지,어머니,나,여동생 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있을때는 몰랐습니다. 집에 큰방(안방)에서 항상 잠을 자는데 할머니가 고모댁에 가고 10일 동안 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별 내용은 없지만 제가 죽는다던가..? 어떤 여자가 나한테 도시락을 가져다 준다던가. 평소에도 꿈이 많이 나오지만 지금처럼 10일 동안 나온적은 없었죠..? 이게 첫번째 고민이고 다음은 어제 그 안방에 바람불곳이 없는데 이상하게 이마가 시원한 겁니다. 누가 바람을 부는것처럼, 옆에 아버지가 같이 있었는데 아버지는 위를 보고 주무셨고 저도 위를 보고 자려고 했는데.. 그래서 이상해서 손을 위로했는데 손에는 전혀 바람이 안불고, 참고로 방은 바람불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이불을 머리위로 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어떻게하죠..? 너무 무섭고, 계속 꿈을 꾸는게 두렵습니다. 조언좀해주세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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