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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2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와중에★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9 20:12:19
ㅇ
아 왜 돌겠네 왜 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죠??????????????
학교서 오는 동안은 좀 갠찮다 싶었는데 지하철 타고오는 동안 좀
배가 이상하다 ㅂ시 싶었는데 지하철 내리는 순간부터
배가 살살 아프더니 집 아래 도착하니 포풍신호ㅡㅡ
근데 오자마자 엘베는 저 하늘위롷ㅎㅎㅎㅎ 미친 꼭대기층까지감ㅡㅡ
머릿속으론 아 난 안마렵다 안마렵다 갠찮다~안마렵다 마렵다 마렵다 아ㄱ니즈슥짇
어찌어찌 엘베 기다려서 타니고 올라갈랬는데 다시 문열림ㅎㅎㅎㅎㅎ
아주머니 바로 우리집 아랫층 누르심...내겐 위ㅋ깈ㅋㅋㅜㅜㅜㅜ 오 제발
아주머니가 내리고 문 닫자마자 외투랑 구두 반쯤 벗어두고 기다링ㅠㅠ
우리집 복도 맨끝ㅎㅎㅎㅎ 볼트씨 마냥 뛰어서 비번 누르는뎈ㅋㅋ ㅋ ㅅ앙할내손
아 내배ㅠㅠㅠ 괄약근을 조여도 꾸륵꾸를 하..
겨우겨우 집에 들어오자마다 변태하는 나비마냥 옷벗어두고 화장실로 입겔ㅎㅎ
할랬는데 여동생이 선핔ㅋ쿠ㅡㅂㅈ윽시ㅡㅅㄷㅂㅈ긔ㅡㅅㅂㄷㄱ 제발ㅠㅠㅠ
우리집 장실하난데ㄱㄷ긪ㆍㅅ 오...짐 장실 앞에서ㅠㅜ 하...어쩌죸ㅋㅋㅋㅋㅋ 오 열렸닼ㅋㅋㄱ
하..... 할렐루야..... 인간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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