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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3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
추천 : 3
조회수 : 116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9/07 04:38:16
20살때 인터넷(토크온) 하다가 친하게된 여자가 있었어요
어느날 뜬금없이 우리동내에 왔다고 나와달래요 갑자기 아프다고 피토한다고 빨리와달래요
갔더니 진짜 피토를 하고있었어요 그래서 이걸어떻하지 이걸어떻하지 병원가야겠다니까
가끔이런데요 갠찮다고 쉬고싶다고 모텔로 가제요 그래서 모텔로갓어요.
모텔에서 자기는 15살이래요 청소년증도 보여줬어요(생긴건 20대 초반으로 생김....) 그러고 피뭍은거 씻겨달래요. 샤워를 마치고
그여자가 절 덥쳤어요. 14살때 성폭행당해 가출한후 유흥쪽에서 일했데요 실장으로
그래서 그런지 엉청나게 잘하더군요....
그날이 지나간후 계속 만나자고 연락오길래 전걍 잠수탔어요.
저도 케이미니 많큼 개새끼 인가요?
죄책감따윈 없네요, 전 안할려고 했는데 그여자가 절 덥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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