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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먹방 1일차
게시물ID :
cook_2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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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군바리230
★
추천 :
10
조회수 :
136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5/26 19:52:54
물회의 여파가 너무커서 이제야 아바이 순대국을 먹으러 왔습니다.
속초에 와서 아바이 순대국을 꼭먹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가장 큰 순대국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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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바리230
2017-05-26 19:55:51
추천 2
마늘과 다대기, 들깻가루가 푸짐하게 올려져 있습니다.아바이 순대는 전주의 피순대와 달리 속재료의 입자가 크고 야채들이 아삭아삭 씹힙니다. 국물맛은 마늘향이 화한게 어르신들이 좋아할듯 합니다. 하지만 사골육수가 진하진 않습니다.
댓글
0
개 ▲
★
군바리230
2017-05-26 19:58:16
추천 2
깍두기는 엄청 달달하고 푹익어있어 깨물면 이빨이 쑥 들어갑니다.국밥의 마늘향이 너무 강해서 여자분들이 부담스러워 하실것 같습니다.
댓글
1
개 ▲
★
후비후비안
2017-05-27 01:52:01
추천 0
...ㅎ
★
군바리230
2017-05-26 20:01:09
추천 2
아쉽게도 김치가 중국산입니다. 순대국밥은 깍두기와 김치가 생명인데...ㅜㅜ 아쉬운 마음을 고추로 달랩니다.
댓글
0
개 ▲
★
군바리230
2017-05-26 20:04:18
추천 2
국밥에 특이하게 부속물로 염통이랑 간도 소량 들어있습니다. 마늘때문인지 땀이 줄줄 나고 입안이 얼얼합니다.ㅜㅜ
댓글
0
개 ▲
★
군바리230
2017-05-26 20:12:45
추천 3
완해장국! 입안이 얼얼하고 땀 쑥뺐습니다. 취향은 아니지만 한번쯤 경험해볼만 했습니다.
댓글
0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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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bi2627
2017-05-27 01:15:03
추천 1
와... 저 본가가 속촌데, 1년 가까이 못가고 있어요.
순댓국을 보니 괜히 울컥하네요....ㅎㅎ휴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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