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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프리큐어를 다른 제작사에서 만든다면?
게시물ID : animation_203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러그x72
추천 : 13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02/28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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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딘

-팬덤을 믿고 작붕을 엄청 낸다

-스토리도 일단 산으로 보낸다

-돈이 됄만한 씬은 고퀄로 만든다. 하지만 흥하지는 못한다

-프리큐어 원작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애니를 부정하게 된다.


















곤조.jpg



곤조

-스튜딘과 대등하게 작붕을 낸다
-작붕이 안나오나 싶으면 다시 작붕을 낸다

-곤필망이라는 문구를 생성할정도.

-결국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하면서 프리큐어의 판치라와 판모로, 심하면 노팬티로 판매량을 늘린다.










쿄애니.jpg


쿄애니

-똑같은 내용을 여덟아홉화 반복한다
-분량이 딸려 결국 극장판에서 뒷이야기를 다룬다

-프리큐어의 싸움보다는 프리큐어의 일상을 방영한다

-일단 먹방

-결국 프리큐어의 시리어스 스토리는 산으로 간다.

-시리어스의 탈을 쓴 아이돌물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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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가이낙스

-인간과의 공생을 고민하던 빛의왕국은 결국 공생을 선택, 마지막에는 친구들의 모습이 스쳐가며 "아리가또"를 반복, 프리큐어들도 웃음을 짓는다

-후에 총집편과 뒷이야기가 극장판으로 발매된다

-전원몰살 배드엔딩, 살아남는건 큐어 블랙과 화이트

-제작팀은 후에 퇴사













프로덕션.jpg


Production.I.C

-엄청난 대작을 준비한다.
-실력있는 가수, 작화팀, 작곡가, 성우, 감독 등 각분야의 최고를 끌어온다.

-하지만 각본가가 지뢰로, 희대의 괴작이 탄생한다.

-뜬금없이 프리큐어가 왕이 된다.

-결국 어떤 가수의 데뷔 앨범으로 전락한다. 프리큐어의 히로인은 노래만 부르다가 실뜨기하고 저세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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