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03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etT
추천 : 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07 09:47:55
다른 분들이 봤을때는 이게 고민 인가 싶기도 하지만
학교에 얼굴 이름만 아는 후배 여학생이 있습니다. 정말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도무지 친해질 기회나 방법이 없습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그 여학생과
친구인 여학생이랑은 친분이 있습니다. 이용한다고 말한다면 나쁘지만 이 친분이 있는
여학생에게 솔직하게 제가 마음을 얘기해서 도움을 받는 것이 낫을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같이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게 낫을까요...같이 있는 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티가 날 것 같아서...고민이 많이 되네요.. 신중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시간 남으시면 읽어주시고 답변도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