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야 허는디... 말이지요....
학교 다녀와서 계속 힘들다힘들다 하드만
안방에서 잠들어버렸네요잉....
이제 초등학교 졸업도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까진 초등이란 생각이 있어서 긍가
이럴 때 마다 전 아들 못 깨우겠더라구요....;;;;
아아 저도 이제 아들이 중고등학교 가믄
인정사정 안 보고 잔인하게(!!??)
깨워서 학원을 보내게 될까여???
아직까진 그럴 자신잌ㅋㅋㅋㅋㅋㅋㅋ
생기질 않고 있는디요....
옹....저도 어케 변할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