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빠순이들이 미쳣나..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라.

이년들아 영화를 너무 많이봣구나..
미국에 대한 인식이 잘못박혀잇네 빠순이년들이.

미국이 다른나라보다 땅도넓은만큼 사람도 많으니 마약범죄가 다른나라보다 많은것뿐이야.
너희들 해외뮤지션들 마약관련범죄나 문란한생활들에대한 기사같은거 보고 그딴소리하나본데
미국에서도 마약하면 골로간단다..당연히그건 연예인들도 해당이되지.
미국인들 마인드가 개방적이고 자유롭다고해서 마약이 허락되는것도아니고 개나소나 하는것도 아니야.

미국 아이돌 저스틴비버가 마약하고 방송에서 그딴 음란한옷쳐입고 나와봐라 어떡해되는지.
훅간단다.

아니 오히려 울나라가 더개방적일수도 잇겟네.
대마한색히한테 처벌이 그것밖에 안되니.

(개인적으로 네티즌들의 추측성글을 확신처럼 몰고가서 무턱대고 까는것을 싫어하는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이건뭐..)

옛날부터 힙합이란장르의 초보인 나에게 왠지 듣기 쉬운 힙합을 들려준 YG를 옛날부터 좋아햇지만.
그건 지누션,원타임,스토니스컹크로 끝인것같다.
솔직히 빅뱅이나왓을때 그렇게 거부감은 들지 않앗다.노래도 재밋고 흥겨웟다.
GD의 음악실력도 표절문제가 잇엇지만. 아이돌주제 다른또래가수들보다 음악에대한 능력이 제법이라고 생각햇다. 
솔직히 비쥬얼만 내세우던 아이돌을 싫어하던 사람들이 막상 비쥬얼이 크지않은 아이돌이나오니 못생기고 키작다고 까대기 시작햇다.(이런건 오유도 심하죠..ㅠㅠ 그러면 안된다고들 하시면서 막상보면 엄청나게 외모에대해서 인신공격해데는...이건 여타 다른커뮤니티사이트들과도 똑같더군요.)

그런데... 빅뱅이나오고 YG도 변하기 시작햇다.
점점 빅뱅에 의해서 돈을벌더니 초심을 잃어버리고 기고만장해지기 시작한다.
양군은 이런 빅뱅이 아까운지 안좋은 사건이 벌어지면 변호하기바쁘다.
GD 이놈도 점점 똘기가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개념을 상실해버린다.
폼을 잡고싶은가보다..자기는 다른놈들과 달라보이고싶나보다..

지금의 YG는 초심을잃엇다.
허세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