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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대단
게시물ID : freeboard_2036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5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12/08 15:52:19
파리바게뜨 빵사와서…

막내 몽실이에게 주고는 “엄마가 다먹는다”

씨익 웃으면서 날 보면서 말하는데 그 미소에

넘어가서 결혼한 나는 아직도 심쿵함….

나 미쳤나봐 몇년있음 20년째 한남자랑… 사는건데

제가 심즈3 하는거 보고 실실 웃으며


“애들 김치볶음밥 해줬어”. 이러니까 또 미소 짓고는 활터로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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