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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살인사건 8%는 외국인 범행…특단의 대책 필요
게시물ID : sisa_203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름과내림
추천 : 3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17 13:36:29
아시아투데이 신경희 기자 = 국내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 중 외국인 피의자가 저지르는 비중이 8%에 이르는 등 외국인 강력 범죄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찰청의 '외국인 범죄 현황과 대책'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06만명이었던 국내 체류 외국인 숫자는 5년 동안 139만5000명으로 30%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국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1만4524명에서 2만6915명으로 85% 증가했다. 

2011년 전체 살인사건 피의자 1298명 중 외국인은 103명(7.9%)이다. 특히 외국인이 저지른 범죄 중 살인·강간 등의 강력사건이 31%를 차지해 내국인 범죄의 강력사건 비율(22%)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0년 체류외국인 범죄 현황을 죄종별로 보면 폭력이 588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능범(4487명), 절도(1741명), 마약류(720명), 강도(221명), 강간(156명), 살인(83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폭력과 강간은 2009년과 비교해 10.6%, 23.8%가 각각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체류 외국인 숫자가 142만여명에 달하는 현실에서 외국인 범죄가 갈수록 흉포화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외국인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 대책 마련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의 범죄가 갈수록 흉포화, 지능화되고 있는데도 범행을 저지른 외국인들은 별다른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체류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흉악 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0517n06340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대

글로벌 호구도 그렇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외국인을 위해 존재 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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