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여행을 꿈꾸는 여자가 제모까지 해가며 모든 몸과 마음의 준비를 마침.
하지만 아무일도 안일어남
에라이 똥이라 싸라며 똥을 쌈.
상심한 여자가 술취해서 멍게와 해삼을 토하며 육해공 배출
그대로 남친과 헤어지지만 헤어진 남자친구를 한번은 돌아보게 된다는걸 비데로 표현
다음컷에야 드디어 제대로 비데를 사용하며 비데의 소중함을 느껴 비데 청소하다가 올라가는 기능을 소개하는 깨알광고
그 와중에 비데는 늘 대만이 곁에있었다는 것이 포인트
(해석 : 응4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