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03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hals
추천 : 44
조회수 : 4555회
댓글수 : 1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6/18 12:39:13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6/17 22:48:03
지금 혐오감 때문에 돋은 소름을 벅벅 긁으면서 글을 올립니다.
전 타지에서 아주 조그만 자취방에서 사는 대학생이구요
평소 화장실 문에 좀 자주 젖어있긴 했어요
오늘 자세히 보니까 밑에서 동그란게 보이길래 봤더니
버섯이더라구요 ㄷㄷㄷ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혐오스럽고 징그러워서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이를 어쩌면 좋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