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왕따 고문관 관심사병 여러번의 자살시도를 하는 친어머니의자살 정신병원강제입원 정신과치료18년인데요. 어머니도 정신병원에 가게셔서 아버지혼자
일하며 겨우 먹고 살고있는데 어머니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괴롭히더라구요. 군대에서 고문관 관심사병이었습니다. 특히 군대는 보상심리로
돌아가는데 군대는 신상필벌로 움직여야합니다. 그러니까 군대자살 끊이지가 않죠. 신상필벌하고 연대책임 묻고 왕의 애첩들의 목을 잘랐던 손무의
행동처럼 하면 강군이 될겁니다. 근데 제가 죽은시점에 군대 대대장 간부들 같이 훈련한 병사들 그리고 문구사할때 괴롭힌 애들 제 초중고전부
신상공개를 해서 고표예림씨의 억울한 넋을 달래주고 싶네요. 표예림씨는 더글로리의 실제사연자로 주목을 받았는데 결국은 자살했고 그 남동생도
자살했다고 합니다. 왕따는 전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제가 복수의 화신 오자서처럼 확실하게 되갚는 본보기를 보여야 군대나 회사나 학교나 집단괴롭힘이
없어질겁니다. 저는 두번이나 한방맨 첫번째는 싸움으로 한방 두번째는 군대에서 한방 군대를 초토화시켰죠. 복수의 화신 오자서는 왕의 시신을 찾아내
눈알을 파고 300번에 가까운 채찍질을 해서 복수를 갚았는데 태사령 사마천이 극찬을 헸다고 하네요. 외국의 사례에서 50년이 지나서 복수한 사례도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