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검스라도 보이는 날에는
그럴 일은 없겠지만
판치라 같은 시츄에이션을
기대라도 하며 살수 있었지만
요즘은
착시스타킹이라고
검스입은거처럼 보이게하는
스타킹이 개발되어서
만에 하나 신이 도와
판치라를 해도
결코 그게 팬티가 아니라는
슬픈 시대가 되었다...
도대체 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