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그냥 뚝딱뚝딱 사서 조립해주는거 앉아서 겜만으로 쓰는 기곈줄알았는데 아까 6시정도부터 와우목적으로 조립컴맞춰볼라고 기초부터 다 배우는데 배우면배울수록 겜할필요가없을듯;; 일단 부품하나하나 지금 머릿속에 혁신급으로 박히고있어요 1세대2세대이런건 아이폰만있을줄알았건만 아직 헷갈리는거 투성이지만 그냥 입이안다물어짐;; 가볍게 50만원에 맞춰볼라다가 뭣도모르면서 욕심나가지고 100까지 생각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