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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
게시물ID : freeboard_2037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T개발자
추천 : 0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12/26 0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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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



오성과 한음은 한국의 조선시대에 뛰어난 관료였습니다.

여러가지 재미가 있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로 매우 친한 친구였으며, 나이차이는 5년 입니다.

일반적으로 유교에서 나이 차이를 중요시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조선시대는 유교를 중시하는 국가정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성과 한음의 관계를 보면, 나이 차이에 상관없이 친구가 가능하다는 예가 됩니다.


삼국지에서 유비보다 관우가 더 나이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유비가 맏형입니다.

삼국지 시대도 유교가 강한 시기입니다.


성격은 서로 달랐습니다.

오성은 인싸(insider), 한음은 아싸(outsider)입니다.

인싸는 타인의 관심을 많이 받는 사람입니다.

아싸는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유년시절에 훈장선생님의 벼루를 손상시켰습니다.

평소 훈장선생님이 꿀단지를 독약이라고 속였습니다.

꾀를 내어, 꿀단지의 꿀을 다 먹어 버렸습니다.

훈장선생님이 돌아오셨습니다.

"왜 누어 있으냐?"

"선생님의 벼루를 손상시키서, 죽으려고 독을 먹었습니다."

훈장선생님은 학생을 혼낼수가 없었습니다.

훈장선생님은 벼루도 잃어버리고, 꿀단지도 잃어버렸습니다.


어린시절, 오성의 집의 감나무 가지가 권철 대감(현재 장관급)의 집으로 넘어갔습니다.

권철 대감집에서 감나무의 감을 수확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오성은 권철 대감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주먹으로 권철 대감의 방문을 손상시켰습니다.

"대감, 이 손이 누구 손입니까?"

권철 대감은 감나무의 감을 수확하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권철 대감은 오성의 모습에 감탄하여 손녀 사위를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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