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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7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6
조회수 : 9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2/26 15:32:50
한덕수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일관되게 거부하고 국힘이 지원 사격한 것은 마지막 한 번 기회를 더 주었음에도 명백해졌다.
헌법재판소의 고유 의무와 권리 이행을 일관되고 적극적으로 방해한 거죠. 이 역시 내란 행위죠.
민주당의 노림수 아닐가 십습니다. 혹여나 내일 27일 일정에 차질도 줄이고요.
감정적으로 우리가 대처하면 저들에게 힘을 주죠. 요즘 부쩍 민주당 무능하다 프레임을 준동하는데,
모지리들은 쉽게 흔들리기 마련인데, 재들 총력전으로 자칭 중도란 모지리는 숫자가 형편없습니다.
박쥐 같은 기회주의자들은 버리는 패여도 됩니다.
중도가어딧어...
다 결정해두고 쫄려서눈치보는거지
난 중립지키는 이민큼우월하고지능적인존재란허세지. 중도가어딧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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