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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떄 읽은 3번정독한 아리랑이란 마경을 조금읽고 글좀써보네
게시물ID : freeboard_2037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늑대
추천 : 2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28 01:35:17

달이 휘영청 뜬 밤에 바스께트 볼이란 길로 가는것인디 손끝이 기억하나 임자가 뒤에서 따라오고 있네

어여 오세 무엇하오.

.아무래도 시방 뭔짓을 하는거여

 아따 고것이 길위에있으면되제

팔각이란것도 조여야 여문것이제 군말말고 따라오소.


 걷다보니 시장할것 같으니 코카콜라한병 있소?

 되먹지도 않은것이 바라는건 겁나게 많소 옛다 여기있소


 갈길이 바쁘진않으니 잠깐 쉬었다 가세

하 이양반이 남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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