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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오체분시되는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37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6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2/28 09:03:58
매일 힘든 일상이였지만 이번엔 특히나
더 힘드네요. 새로 오픈한 매장 정리하는
일이야 이골이 날 정도로 했다지만...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변수도 너무 많고 챙길것도 많네요.
평균 여덟시에 집에서 나와서 퇴근하면
새벽 두시 루틴을 반복중입니다.
직원 숙련도는 낮고 가게는 협소하고...
디테일 따지고 들어가면 이야기가 길어지니
그건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만-
술 안끊었으면 진짜 죽을수도 있었겠다 싶습니다.
쉬는날도 없네요.뭐...
그렇습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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