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따돌림을 주도하는 집단은 나중에 다 흩어진다고 합니다.그들은 사탄의 힘 아래에 있고 절대 나중에도 어울리게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왜냐하면 사탄의 역사라는 것은 분열, 고립을 뜻하고 사탄의 힘 아래에 있는 것이 권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사탄은 인간으로 하여금 악한 행동을 하게 만들고 인간이 결국 지옥에 빠지면 손벽을 치며 깔깔대며 웃는다고 합니다.그 사탄의 흉한 장난에 놀아나서 따돌림 등 악행을 하는 자들은 살아서든 죽어서든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경찰 중에 악마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그 경찰들은 신이 계시다는 것도 안다고 합니다.악마가 있다면 신도 계신다는 거죠.따돌림을 당해서 자살을 한다면 자신만 손해입니다.그럴봐엔 그들에 대해 신께 저주기도를 끈질기게 하는 것이 낫습니다.저주기도해도 됩니다.그들은 어차피 사탄의 자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