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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위로 받고 싶어요.
게시물ID : gomin_203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로받고싶음
추천 : 1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07 18:22:19
오눌 여동생이랑 개싸운거 안 자랑. 아기떄 이후로 동생이렇게 싸운게 아 ㅡㅡ 18년간 참으며 살아온건 자랑 주먹으로 떄리면 아플꺼같아서 진짜 힘은 안줬어요,, . 동생이 티비 너무 크게 틀길래,,, 소리줄이니까 씹음 또 줄이라니까 리모컨 던짐,,,,,, 인신공격은 그렇다고 쳐도 엄마 종양 통보 받은날 알고도 다음날에 온 동생이 너같은 새끼때문에 엄마 가슴에 못박는다라는 말도 않되는 소리 지꺼리길레요 ,, 욱했어요 엄마가 누구떄문에 마음에 병이 생겼는데,, 누가 그렇게 학교를 밥먹듯이 안가서 그런건데 ,, 참나, 내일만 잘보면 중간고사 반1등 할 뻔 한건 자랑 너같은 쓰래기는 서울대 못간다고 욕처먹은건 안자랑 ㅋ 이런거 호구 인증이럴텐데 그냥 한번 울쩍한 데 쓰고싶었어요. 슬픔이 창조하는 힘, 내일 문학 시험 범위 누가 저 문학 도와주실분 있어요 정말 여태까지 사회 도덕 열심히 배웠고 지켜왔다고 생각 했는데 얘랑 있으면 내가 이상해짐. 자기가 이렇게 나가는데 너가 어쩔꺼라고 니가 그걸 이해못해줘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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