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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절킴과 나
게시물ID : freeboard_2037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4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31 18:01:45
오늘은 수절킴씨는  집에 있군요.

이 별명은 본인도 좋다고한 겁니다.

열녀문 대신 열남문이라도 세워주고 싶은데 오늘 코감기라

저보고 약을 사다달라해서…

사다주었습니다.  처음 결혼할때 수절킴은 배달 전화도 못거는 부끄럼쟁이


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더 남성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작은오래비는 75킬로까지 빼고 수절킴을 유혹하라고 하더군요…



그냥 웃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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