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 시작하기전!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창 심란할때 제 이야기 많이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이제 제 이야기 시작
아이 첫돌지난 명절부터 5년넘게 연락끊겼던 지인에게 명절 인사가 왔어요
연락 끊겼던게 자연스럽게 안하게된것도 아니였고 여러가지 사유로 제가 연락을 확안해서 끊긴사이라 당연히 청첩장 이런것도 안보냈었기도 한데..
암튼 그렇게 3년정도 연락이 왔다가 오늘 새해 인사하면서 청첩장을 보내네요
결혼하는 장소를 보니..
제가 했던 식장..
그래서 난 어느홀에서 했지 확인하고 보니까..제가 했던 홀에서 결혼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황했던 이야기 들고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