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드 스트라이크....
메이데이 삼연속 반복했다는 것은,
급격한 뭔가의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
추가적인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일차적인 원인 제공을 한 공항에 책임이 없을 수는 없다!!!!
자연적으로 자생하는 새가 문제라는 것...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었다!
2, 동체 상륙!!!!
버드스크라이크는 외부에 돌출된 부위에 가장 먼저 들이 닥치지만,
발통의 경우, 몸체에서 꺼내는 것이라, 버드스크라이크와 일차적인 연관성은 있기 힘들다.
그러므로 정비불량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 어디까지나 가능성이므로 추후 조사의 필요성이 존재한다.
벗뜨
한달 비행시간 418시간을 고려할 때, 정상적인 정비를 했을 가능성이 없다 )
3, 콘크리트 구조물에 타격함으로 인해 비행기에 화재가 발생함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아졌다.
국토부는 규격에 맞게 했다 하지만,
외국의 전문가들은 그 구조물의 문제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고, 현실적으로 그 구조물 때문에 문제가 커졌다.
충격의 분산화가 되야 안전하게 착지하는데, 그 충격을 한 점에 모음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크게 되었다.
국토부의 변명....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정되어야 할 게 맞고,
앞으로는 바뀌어야 된다고 본다.
( 필요하다면 법률개정까지... )
4, 화재 발생시 연료가 불쏘시개 역활을 한다.
그렇지만, 그 비행기는 연료를 버리는 시스템 자체가 없었다.
항공 관련해서 아는 게 없어서 딱히 덧 붙이긴 힘 들지만,
연료 버리는 시스템...무조건적으로 도입해야 되지 싶다~~~
최소, 연료가 충격에 영향 받지 않는 공간에 배치라도~~~
( 물론 비행기가 뒤집혀 거꾸로 박히는 건 어쩔 수 없지만... )
5, 거품 뭐시기로 화재 발생 저하....
상황 판단이 어찌 되는 지 모르겠지만,
마찰계수가 낮아져서 더 미끄러진다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앞에 커다란 콘크리트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의 판단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