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때 수원에 제암리 라는 한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을 전부 교회에 몰아넣고 일제 새1기들이 학살을 자행했던 사건입니다. 나오려고 하는 주민들은 가차없이 총을 쏘아 죽어버리는 등 잔인하게 학살 한 전형적인 일제의 만행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