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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9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곡동땅주인★
추천 : 3
조회수 : 131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0/08 02:13:58
1 울랄라세션 - 어울리지 않는 무대다. 나가수로 나가봐라.
2. 이정아 - 소주생각이 나게 할정도로 매력적이였다.
3. 크리스티나 - 특별히 실수 한부분이 없었고, 감정전달이 잘 되었다.
4. 투개월 - 욕쳐먹을거 같지만 내귀엔 별로 였다. 가사 실수도 너무 틔었고, 원곡에 비해 나은점을 찾기 힘들었다. 예림인 이뻐서 4위
5. 버스커버스커 - 음향의 문제 였는지.. 도입부분이 별로였다.
6. 크리스 - 기대치가 높았던듯.. 제작쪽에서도 이걸노리고 팝송미션을 한게 아닐까 했다.
7. 신지수 - 멘탈에 문제가 있는듯.. 본실력보다 실수를 많이 한거 같다.
8. 이건율 - 선곡문제인지.. 한계인지..
기타 주관적인 느낌.
신지수 왜케 욕먹을까
제작진의 조작질이 너무 심한듯 하다. 짜고 치는게 보인다 보여. 이정아의 탈락도 노이즈 마케팅같다. 담주엔 반드시 크리스를 탈락 시킬것 같다. 크리스를 부담스러워 한다는 느낌 받았음.
울랄라는 명졸 시켜야 긴장감이 살아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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