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인센치료 당했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그 당시 굉장히 삶에 지쳐 쓰러져 가던 중이어서 이것들이 푼돈으로 나를 사려고 들어?! 고맙네:) 정도였거든요.. 저러고서 이틀? 정도 있다가 이번엔 성과금치료를 시켜주네요ㄷㄷㄷ 나를 아주 저세상 고통 속에 처박아 놓고 모르쇠 하고 있다가 연말에 당근으로 회유하려 들다니… 절래 사랑한다요:)))))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가지고 입금 되자마자 다 사라졌어요.. 있었는데 없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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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에 치료 시켜주지 말고 2분기로 노나줬으면.. 일년 동안 받는 고통은 아주 오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