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이번 식사는 돼지고기 스테이크인데요!

홈더하기에 자주 할인가로 나오는 뼈가 붙은 등심입니다.

제가 이 부위를 좋아하는 이유는 !!

싼데 대충 구워도 엄청 있어보여요!! ㅋㅋㅋㅋㅋ

밑에는 직화로 구운 파프리카 샐러드와

칼솟타타 대신 대파타타를 곁들였습니다^~^


아 혹시 돼지고기를 덜 익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돼지고기도 미디움 정도로 익혀먹으면

육즙 폭발에 부드럽고 정말 맛있거든요 !

저 혼자 먹을 때는 늘 반 정도 익혀먹어요 ㅎㅎ

오늘의 스테이크는 완전 웰던이지만

혹시 괜찮으시다면 덜 익혀서 드셔보세요 신세계!!


아래는 완성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