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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노래)
게시물ID : freeboard_2038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살이1976
추천 : 1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5/01/04 23:15:53

 내 스스로가 성악식으로 노래 부르는 거를 몰랐음 --;

성악식으로 부르는 거 내가 추구하는 게 아닌데... (지금은.. )

 예전에는 성악식으로 노래부르는 것을 추구하였었음...

 정식적으로(?) 교육 받는 적은 없고,

 이래저래 ????? 대충대춤 끼워맞춰서 노래를 하는데,

 일반적인 대중가요도 성악식으로 노래를 하는 .....

 어제는 사의찬미를 불렀었던가....

 확실히 독특하긴 하지.... 

  노래의 분위기는 뭐 다 날려버리고~~

  완전 짬뽕이 되버린... ㅋㅋㅋ

 

 앞니 끝에 소리를 모아보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지휘자분께서..)

말 뜻을 이해를 못하고 있음... 

 ( 나중에라도 말뜻을 알까 싶어 기록용?으로 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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