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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상호대사.txt
게시물ID : overwatch_20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3
조회수 : 1905회
댓글수 : 56개
등록시간 : 2016/07/13 07:12:34
아나 ㅡ 위메 상호대사
"어리석은 제라르, 너 같은 여잘 사랑하다니"
"넌 그이를 몰라"
"넌 한때 전설이었지만, 지금은 껍질만 남은 여자일뿐이야"
"내 사인은 필요없단 말로 받아들이지"

아나 ㅡ 솔져76 상호대사
"잭! 당신나이 치곤 정말 보기 좋은걸?"
"뭐 녀석들이 내게 주입한게 뭔지 몰라도 몸에 좋은거겠지"
"진정해 아나, 그것보단 여기가 낫다고."
"하, 카와이 섬 안가봤지?"

아나 ㅡ 라인하르트 상호대사
"라인하르트 좋아보이는데? 이런삶이 적성에 맞나봐?"
"그대도 언제나처럼 아리따운 모습이군"

아나-맥크리 상호대사 "자네 머리는 여전히 너무 길군. 그리고 이젠 멍청한 수염까지 달고 있잖나.' "그렇습니다 부사령관님." "그리고 그 멍청한 모자와 벨트는 또 어떻고." "그렇습니다 부사령관님."

아나 ㅡ 파라 상호대사
"내가 널 엄호할게 파리아"
"그렇다면야 전 무서울게 없습니다"




출처 https://twitter.com/DONGTACK__/status/752953952996438016

이 링크에 영상 있습니다.

https://twitter.com/dbsals_74/status/752947599313817600

https://twitter.com/lavieeeeeee/status/75301503351731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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