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에서 먹었던 츄로스와 초코음료!

친구들은 진짜 맛있게 먹었으나 저는 그닥 맛있는줄은 모르겠더라는....ㅋㅋ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가 섞인 것에 찍어먹은 식전빵과 가스파쵸 같으나 가스파초가 아닌 소스 , 그리고 주키니 인지 오이인지 그거에 감싸진 퀴노아비스무리한 알맹이들이 들어간 타파스!!

가지튀김!

연어 샐러드

민트한 백만개 집어넣은듯한 맛의 모히토

샹그리아와 맥주!

감바쓰!!

비주얼은 맛없어 보이나 맛있는 감바쓰!!

예상했던 라따뚜이의 모습이 아니었지만 여튼 라따뚜이!!

돼지고기 필레와 감자튀김, 샹그리아

이나라는 특이한게 간을 소금을 통채로 집어넣어서 소금이 씹히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한국사람들 주문할때 소금 적게 혹은 소금 없이 란 말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ㅋ

뽀꼬쌀 ㅋ 씬쌀 ㅋ 그치만 한번도 외쳐보지 못했어요. 배고픔에 일단 먹고나서 깜빡한것을 후회하고 그것을 반복하였죠 ㅋㅋㅋ

각종 타파스들 입니다.

꼴뚜기 튀김 with 먹물마요네즈, 각종 소스와 칩들 그리고 빤콘토마테!!!

진짜 별거 아닌데 빵에 토마토 바른건데 진짜 짱맛 존맛!!!

진짜 맛있어요 ㅋㅋㅋ 싸고 맛남!!!

샹그리아와 대구 타파스 요리 ㅋㅋ

하몽 샐러드, 빤콘토마테!!, 조개 타파스

식전빵, 올리브, 먹물이 들어간 파스타 요리

소꼬리 찜!!

아.... 돌아온지 하루 정도 됐는데 아직도 스페인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언젠가 또 가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