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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결별 불가” 朴 “결별 불사”… 통진당 연대 놓고 첫 충돌
게시물ID : sisa_204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썩은낙지
추천 : 0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19 02:07:34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DA=YZRR&sug=&q=%EC%9D%B4%ED%95%B4%EC%B0%AC+%EB%B0%95%EC%A7%80%EC%9B%90+%ED%86%B5%EC%A7%84%EB%8B%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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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방송에 출연, “과연 우리가 통합진보당과 야권 단일화로 연합·연대를 지속해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어둡게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야권 연대 파기 가능성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원만한 수습을 기대한다.’는 원론적 입장만을 보였다.

대표 경선에 나선 이해찬 후보는 야권 대통합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 후보 캠프는 트위터를 통해 서울신문 보도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중도 개혁 강화론에 대해 “야권 분란과 자중지란을 일으켜 무능력 집단으로 몰려는 술수”라거나 “오보이기를 바란다.”고까지 말했다.
......


좀 오래된 뉴스이지만...
제 판단으로는 박지원씨는 통진당 비당권파에 힘을 실어주고 있고..
이해찬씨는 통합의 명분을 유지하며 향후 정국을 유연성있게 대처하고 있네요.
팀플레이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ㅋ
다른 분들이 보면 능구렁이 같아 보이겠지만...
복마전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다선의원들이라 그런지 노련미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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