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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 한국말 과거형
게시물ID : jisik_204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솔레티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24 2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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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너무나 익숙(하고/했고) 따듯했던 손길이, 지금은 너무나 낯설고 차가운 손길이 내 소매를 잡았다.

에서 익숙하고가 맞나요? 익숙했고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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