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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4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sssΩ
추천 : 0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9/08 01:37:23
답답한 게 죄인가요?
말을 할 때도 표현을 잘 못하고
알아듣는 건 잘 하는데
농담도 농담으로 못듣고 진담으로 들립니다.
말을 잘 못하는 대신 글로 쓰는 건 괜찮은데
농담같은 건 어떤 게 농담인지 모르겠네요.
넌 내 앞길을 망쳣으니 나도 니 앞길을 막을거다. ㅎㅎ..
이게 농담으로 들리나요.
전 농담으로 안들리는데.
그래서 화냇다고 하니까 그거 듣고 니 잘못 ㅡㅡ 이러는데
대체 어디서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맘씨 착하신 오유분들 좀 도와주세요.
답답한 성격 뭐 어떻게 고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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